안녕하세요오~ 여러분
오늘은 캐나다 체크인 4화 예고편을 들고왔습니당
캐나다 체크인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적는다면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
입니다!
그럼 바로 캐나다 체크인 4화 리뷰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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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노에서 자전거 나들이를 하는 효리씨~


토리노에서 쇼핑과 서핑을 즐기네요~
크 부럽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라인언 찾아 떠나긔~!

여기서 라이언은 효리씨가 키웠던 반려견!!

요 귀요미 라이언을 보러 가브리올라 섬으로 떠난건데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효리씨를 알아본건지 너무 좋아하고 차분하게 있는 라이언!


정말 어떻게 보면 강아지 반려견 이라는 하나의 생물로 인해 아무 연이 없는 저 먼 나라에 있는 생전 처음 보는
외국인과도 반려견이라는 키워드로 서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뭔가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예능 프로그램 같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굳이 이효리씨가 10년동 봉사활동을 하고 보살폈던 반려견을 해외로 입양보내는 걸 왜 만들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예고편만 봐도 어떤 취지로 만들었는지 보는 사람으로 인해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하려고 만들었는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 체키은 4화는 1월 7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tvn 에서 방송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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